• 4년 전
[프로배구] 라자레바, 데뷔전서 38점…IBK기업은행, 개막전 승리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안나 라자레바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전에서 역전승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대전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3대1로 이겼습니다.

라자레바는 38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V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남자배구 삼성화재는 새 외국인 선수 바르텍의 39점 맹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과의 시즌 첫 경기서 3대2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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