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는 秋, 사과 했지만…법원 판단 여전히 비판

  • 4년 전


추미애, 사과 아닌 사과 "혼란 송구…항고 포기 법원 논리는 납득 안 돼"
검찰개혁 변질시키고 '구치소 코로나' 오점…秋의 불명예 퇴진
떠나는 秋 "무릎 해지도록 닦는 길, 멈춤 없을 것"

[2020.12.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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