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男배구 피해자 “감독, 가해자와 같은 대학 강요”

  • 4년 전


한국 성폭력·학폭 미투 잇따르는데 …시늉뿐인 대한체육회
한겨레 학폭이 한때 장난? 피해자에겐 풀 길 없는 '평생 트라우마'
서울 유명인 학폭은 폭로하면 사과받지만…일반인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2021.2.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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