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방탄소년단 #BTS #정국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한 마디에 ‘콤부차 품절 대란’이 발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2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개인 방송에서 한 말 한마디에 콤부차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정국은 당시 콤부차가 담긴 페트병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콤부차 레몬 가루를 시켜서, 좋다고 하길래.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의 말 한 마디에 ‘아미’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주문이몰려들면서 콤부차 레몬맛은 순식간에 품절이 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구입 문의가 이어졌다.

- 영상연출: 김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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