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식품기업에 품질안전지원과 식품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재단법인 식품안전상생협회가 서울푸드 2021에 참가했습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대기업의 식품안전 노하우를 중소 식품기업과 공유하고 상생해나가기 위해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에서 설립했습니다.
현재까지 무상으로 중점지도를 제공한 기업만 153곳, 그간 협회의 도움을 받은 영세 업자들과 행사장에 자리한 협회는 이곳에서 협회의 도움을 받을 새 영세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민규 / 식품안전상생협회 상임이사
- "1년에 25개 업체를 저희가 선정해서 품질안전 진단부터 시작해서 개선활동, 마무리까지 (제공)합니다. 또 자가품질검사비도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
식품안전상생협회는 대기업의 식품안전 노하우를 중소 식품기업과 공유하고 상생해나가기 위해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에서 설립했습니다.
현재까지 무상으로 중점지도를 제공한 기업만 153곳, 그간 협회의 도움을 받은 영세 업자들과 행사장에 자리한 협회는 이곳에서 협회의 도움을 받을 새 영세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민규 / 식품안전상생협회 상임이사
- "1년에 25개 업체를 저희가 선정해서 품질안전 진단부터 시작해서 개선활동, 마무리까지 (제공)합니다. 또 자가품질검사비도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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