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독수공방 신세가 된 새색시에게 찾아온 초대 받지 않은 손님

  • 3년 전


남편이 함경도로 떠난 후 홀로 남은 아내 정학비는 매일 귀신을 보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잠시 친정으로 거처를 옮기지만 귀신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무녀는 정학비가 사내와 한 이불을 덮지 않는 한 귀신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데,
그녀는 과연 귀신이 저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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