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서울 이태원, '5성 호텔' 현판식

  • 3년 전
과거 '캐피탈 호텔'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5성급 호텔로 거듭났습니다.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26일 최준명 회장과 호텔 임직원 등 주요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성 호텔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호텔 최고등급인 5성 등급은 호텔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시하는 종합심사에서 1,0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 주어집니다.

요진건설은 3성급이었던 캐피탈 호텔을 인수해 올 리모델링한 뒤 다양한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 등으로 5성 호텔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Category

🚗
Motor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