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아시아 최초로 몬드리안 브랜드를 단 호텔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오픈했습니다.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1일 최준명 회장과 최은상 부회장, 바실리우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총지배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오픈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요진건설산업이 투자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직접 담당했습니다.

296개 객실과 연회장, LED 미디어 월을 갖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실외 수영장과 풀 테라스바, 루프톱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진건설산업은 '와이시티'라는 주거 브랜드를 가진 국내 중견 건설사로, 호텔업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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