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가 중국 코로나의 원인? 다른나라 전문가는 아니라는데 중국만 해외직구가 맞아!!

중국이 국제우편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된다고 판단해 국제우편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국제우편물을 개봉할 때는 반드시 실외에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한다고 전했으며 국제우편물과 국내 우편물은 분리 보관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베이징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캐나다 토론토발 국제우편물 접촉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감염자가 국제우편물을 취급하는 사람인데, 그가 만진 국제우편물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보건당국이 국제우편물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면서 최근 해외에서 소포를 받은 일부 소비자들은 디지털 건강코드가 확진자와 접촉했음을 의미하는 '노란색'으로 변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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