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尹측 김오수 압박…與 맹폭

  • 2년 전


김오수 "법과 원칙 따라 임무 수행" 윤석열 쪽 '검찰총장 사퇴' 압박 일축
김오수 "법·원칙 따를 것" 사실상 사퇴 거부…尹과 '불편한 동거'
김오수 "법·원칙따라 임무 충실하게 수행"…검찰 내부 "文 퇴임 맞춰 거취 결정할 듯"

[2022.3.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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