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확진에 또 비상…조규성 대신 이동준 발탁

  • 2년 전
벤투호, 확진에 또 비상…조규성 대신 이동준 발탁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을 앞둔 벤투호가 코로나19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김천 상무 조규성 대신 헤르타 베를린의 이동준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축구대표팀에선 나상호 등 4명의 선수가 소집 훈련을 앞두고 코로나에 확진돼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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