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4위 주춤 고진영, 32라운드 연속 언더파...연속 60대 타수는 중단 / YTN

  • 2년 전
고진영이 LPGA 투어 JTBC 클래식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첫날 선두에서 공동 4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고진영은 32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기록을 이어갔지만 71타에 그쳐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기록 행진은 16라운드에서 멈췄습니다.

덴마크의 나나 마센이 11언더파 단독 선두인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루키 최혜진이 9언더파 공동 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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