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화·사망률 높은 일반 고령층 4차 접종 검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숨질 확률이 높은 60세 이상 일반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4차 접종을 승인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일반 고령층 대상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4차 접종은 3차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30일) 0시 기준 26만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 #고령층 #4차백신접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숨질 확률이 높은 60세 이상 일반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4차 접종을 승인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일반 고령층 대상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4차 접종은 3차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30일) 0시 기준 26만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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