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윤심 명심 말고 ‘민심’

  • 2년 전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짜여 지면서 6.1 지방선거 시동이 걸렸는데요.

후보들 보면 대선 2라운드라며, 윤석열을 지키자, 이재명을 지키자, 윤심, 명심에 신경들이 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치단체장은 국회의원보다 내 삶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도권 3개 광역시의 한 해 예산만 90조에 달하니까요.

권력자 지키는 선거 아니고요, 일꾼 뽑는 선거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윤심 명심 말고 '민심'.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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