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자녀 편입학 당시…면접 때 얼굴·이름 다 노출

  • 2년 전


한국 "尹, 조국에게 했던 것만큼만 하라" 공정 '이중 잣대' 파고드는 민주당
한국 "정호영 의혹 청문회서 판단" 엄호에도…스텝 꼬인 尹 당선인
한겨레 '정' 못 떼는 윤 "청문회서 판단해달라"…여론 악화에도 버티기

[2022.4.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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