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강수연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지난 7일 오후 3시께 끝내 사망했다.
장례식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11일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된다.
빈소에는 임권택 감독-봉준호 감독-류승완 감독-양익준 감독-연상호 감독-임순례 감독-이병헌-유지태-유해진-김석훈-신현준-고수-김태우-김보성-양동근-장혜진-추자현-정유미-예지원-문근영-김윤진-이순재-송강호-차태현-설경구-박소담-김아중 등이 찾아와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강수연은 넷플릭스 영화 ‘정이’를 통해 무려 9년 만에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작품 공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의 유작이 된 ‘정이’의 공개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배우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지난 7일 오후 3시께 끝내 사망했다.
장례식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11일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된다.
빈소에는 임권택 감독-봉준호 감독-류승완 감독-양익준 감독-연상호 감독-임순례 감독-이병헌-유지태-유해진-김석훈-신현준-고수-김태우-김보성-양동근-장혜진-추자현-정유미-예지원-문근영-김윤진-이순재-송강호-차태현-설경구-박소담-김아중 등이 찾아와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강수연은 넷플릭스 영화 ‘정이’를 통해 무려 9년 만에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작품 공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의 유작이 된 ‘정이’의 공개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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