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어린 아이는 물론 성인들까지 헷갈리게 만드는 상품 포장 탓에 혹시나 먹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지나친 걱정’이라는 논쟁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품들 간의 콜라보를 통해 구두약에 초콜릿을 담고, 시멘트 포장지 모양의 봉투에 팝콘을 담고, 유성 매직 디자인의 병에 음료를 담아 판매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세제 통 모양의 용기에 밀크티를 담아 판매한 중국 음료 업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난징의 한 음료 업체는 세제 통의 크기, 모양이 비슷한 용기에 밀크티를 담아 판매했습니다. 용기에는 ‘색다른 길거리 음식’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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