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불청객 코로나가 다시 문을 두드리는 모양새입니다. 문이 열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MBN 마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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