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해군의 날' 행사에 간 푸틴 "모든 수단 동원해 러시아 바다 지킬 것" / YTN

-2022. 7. 28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

-러시아 해군의 날 3일 전

-'해군의 날' 관함식을 준비하는 러시아 해군

-2022. 7. 31 러시아 해군의 날 (매년 7월 마지막 주 일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 우리는 러시아의 경제적, 핵심적, 전략적 국익의 경계와 영역을 공개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우선 북극해, 흑해, 오호츠크해, 베링해, 발트해와 쿠릴 해역입니다. 우리는 이들 해역을 확고하게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할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해군의 능력입니다.]

-관함식이 준비됐다고 보고하는 니콜라이 예브메노프 해군 사령관

-전용선에 올라 사열하는 푸틴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안녕하세요. 동지들"

(해군 장병들) "안녕하십니까?"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해군의 날을 축하합니다"

(해군 장병들) "만세, 만세, 만세"

-사열식

-분열식

-러시아 북방, 태평양, 발트, 흑해 함대 소속 40여 척의 함정과 잠수함 등 참여

-푸틴은 이 행사에서 몇 달 안에 해군에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을 전달하겠다고 밝혀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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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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