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북한이 남측의 공군기지를 핵탄두 탑재 미사일로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우리 군이 최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의 공중급유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공군은 어제 F-35A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F-35A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수행 능력 등 통합항전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 마하 1.6(음속 1.6배)에 전투행동반경이 천㎞가 넘습니다.

공중급유 시 작전 수행 시간이 1시간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하게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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