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북한이 오는 13일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북침을 노린 사전연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자유의 방패'를 비롯해 올해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대규모 전쟁 연습으로 지속적으로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북한 대외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도 한미가 올해 대규모 육해공군 무력을 동원할 북침 전쟁연습 계획들을 공개하면서 한반도 정세를 긴장 악화와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미 군 당국은 어제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을 시행한다고 공동 발표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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