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최악 한일관계 방치, 책무 저버리는 것” 23분간 대국민 설득

  • 작년


동아 尹 대통령 "反日 외치며 이득 취하려는 세력 있어"
서울 尹 "한일관계 정상화, 韓 국민·기업에 큰 혜택"
한국 윤 대통령, 대일외교 당위성 강조…처칠 인용해 '과거보다 미래' 메시지

[2023.3.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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