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첫딸 순산…"둘이 병원 가서 세 명 돼"
'골프여왕'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해 엄마가 됐습니다.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알린 박인비는 "둘이 병원에 도착해 24시간 만에 세 명이 되었습니다"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박인비가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 금메달을 합친 '골든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지난해 임신 사실을 알리고 휴가에 들어갔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골프여왕'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해 엄마가 됐습니다.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알린 박인비는 "둘이 병원에 도착해 24시간 만에 세 명이 되었습니다"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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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 금메달을 합친 '골든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지난해 임신 사실을 알리고 휴가에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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