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최소한의 도리
- 작년
김남국 민주당 의원, 국민은 모르게 가상화폐 최소 수억 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재산공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 밝힌 거죠.
위법 여부를 떠나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는 방식으로 거액의 재산을 불린 게 국회의원 처신에 맞느냐 지적도 있죠.
그런데, 의혹이 제기됐죠.
무슨 돈으로? 어떻게 알고? 얼마를 벌어서 그 돈은 어디로 갔는지?
재산 공개를 안 해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데 그마저도 속시원히 공개를 안 하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최소한의 도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