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국내 최대규모인 총상금 15억 원이 걸려있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오늘(11일) 경기도 여주 페럼 CC에서 개막해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8위인 임성재가 3년 7개월 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합니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 출전을 위해 귀국했지만 1라운드 직전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회를 포기했습니다.

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조우영과 장유빈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임성재 선수의 출전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임성재 / PGA 투어 선수, 세계랭킹 18위 :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7번이나 톱10 하면서 상당히 좋은 시즌 보내고 있는데 제가 현재 페덱스컵 20위 안에 있으니까 아직까지는 좋은 시즌 보내고 있다 생각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나가게 됐는데 저희가 4명이 호흡을 잘 맞춰서 꼭 금메달 따는 게 목표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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