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비난…"위기 공유"
북한은 한미일 3국이 추진하는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공유를 거론하며 '안보 위기'에 노출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제문제평론가' 명의의 글에서 "미국, 일본, 남조선의 정보 공유 체제 수립은 3자의 위기 공유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전략자산의 동북아시아 지역 전개와 한미일 합동 군사연습들은 이미 군사동맹의 수준에서 버젓이 강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한미일_안보협력 #북한_미사일_경보정보_공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북한은 한미일 3국이 추진하는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공유를 거론하며 '안보 위기'에 노출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제문제평론가' 명의의 글에서 "미국, 일본, 남조선의 정보 공유 체제 수립은 3자의 위기 공유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전략자산의 동북아시아 지역 전개와 한미일 합동 군사연습들은 이미 군사동맹의 수준에서 버젓이 강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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