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2023년 악역 BEST…임지연, 이준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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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Q. , 한 호텔 방에서 시작하는 거죠?

Q. 도재이, 주유정, 윤해미, 고유나, 거기에 송제혁. 송제혁은 어떤 역할입니까?

Q. 이런 캐릭터라는 걸 알고 시작했습니까?

Q. 정체가 밝혀지고 난 다음에 주변 분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Q. 갑자기 가면맨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캐릭터가 확 바뀝니다. 180도 바뀐다는 거죠
이런 캐릭터를 연기할 때 힘들지 않습니까?

Q. 간극을 넓히고 싶다고 했는데 어떤 장치 같은 게 있었습니까?

Q. 이정진 씨가 꼽는 명대사, 명장면이 있습니까?

Q. 매회 마다 긴장의 연속이에요. 이런 작품을 하면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살얼음판 같을 것 같아요?

Q. 현장에서 분위기 만드는 역할을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누가 그런 역할을 많이 하세요?

Q. 제가 느끼기에는 이정진 배우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일 것 같아요?

Q. 카메라 뒤에서는 누구랑 제일 재밌게 지내세요? 네 분 중에서 꼽자면?

Q. 남은 회차의 관전 포인트를 알려줄 수 있습니까?

Q. 배우가 고정으로 출연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다면서요?

Q. 그 당시에 이경규 씨의 ’규라인‘으로 통했습니다. 요즘도 이경규 씨랑 자주 연락합니까?

Q. 정말 다재다능하세요. 사진작가로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사진의 매력은 뭐예요?

Q. 사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Q. 앞으로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까?

Q.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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