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이승만 바로 세우기는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는 일"
보훈장관 "이승만 바로 세우기는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는 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 바로 세우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58주기 추모식 추모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세운 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모식은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황교안 기념사업회 회장과 이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이승만_대통령 #대한민국_정체성 #국가보훈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 바로 세우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58주기 추모식 추모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세운 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모식은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황교안 기념사업회 회장과 이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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