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환청 들려"…차량 부수고 불 지른 20대 체포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들을 부수고 불을 지른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1시 5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2대의 후미등을 술병으로 내리쳐 부수고 또 다른 차량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에서 환청이 들려 범행했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강창구 기자(kcg33169@yna.co.kr)
#차량방화 #환청 #안양만안경찰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들을 부수고 불을 지른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1시 5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2대의 후미등을 술병으로 내리쳐 부수고 또 다른 차량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에서 환청이 들려 범행했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강창구 기자(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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