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파리 월드컵서 남녀·혼성 단체 금메달 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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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파리 월드컵서 남녀·혼성 단체 금메달 3개 획득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월드컵 4차 파리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임시현과 안산, 강채영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과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각각 대만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혼성 단체전에서도 임시현과 이우석이 역시 대만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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