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이재명 겨냥 ‘직격탄’…“대납 때마다 통화”

  • 작년


김성태 "李 대선 경선 때 직원 이름 빌려 '쪼개기 후원'"
김성태 "여러 명 이름으로 후원…1억5천~2억여 원"
김성태 "당시 이재명 비서 측에서 '고맙다'고 연락와"

[2023.8.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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