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홀러웨이에 KO패 후 현역은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UFC에서 두 차례 타이틀 매치를 치렀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UFC 페더급 8위인 정찬성은 1위 맥스 홀러웨이와 맞대결에서 3라운드 시작 23초 만에 KO로 패했습니다.
정찬성은 경기 마무리 후 링 인터뷰에서 "그만할께요"라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정찬성의 종합격투기 최종 전적은 17승 8패입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정찬성 #은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UFC에서 두 차례 타이틀 매치를 치렀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UFC 페더급 8위인 정찬성은 1위 맥스 홀러웨이와 맞대결에서 3라운드 시작 23초 만에 KO로 패했습니다.
정찬성은 경기 마무리 후 링 인터뷰에서 "그만할께요"라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정찬성의 종합격투기 최종 전적은 17승 8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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