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윤자에서 예림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중생활 5년 차 트로트 가수의 사연은?

  • 작년


하루는 밭에서 호미를 쥐고, 하루는 무대에서 마이크를 쥐는 이중생활 5년 차 트로트 가수!
그녀의 활동명은 ‘양예림’! 데뷔한 지 13년이 지난 베테랑 가수이지만,
몸이 야금야금 변하면서 더 이상 무대에 설 자신이 없어졌다는데….
그녀의 소원은 ‘윤자’에서 다시 ‘예림’으로 돌아가 무대를 미련 없이 즐기는 것이다.
자신감 잃고 자꾸만 숨는 그녀의 체지방률은 49%!
무릎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윤자 씨는 순정을 찾을 수 있을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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