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추정 직원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 7개월 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경찰 책임' 반박 글 게시
경찰청 추정 직원 "경찰은 수사내용 못 흘려"
'이선균 협박' 20대 여성…아기 안고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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