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철저 대응 철통 안보

  • 9개월 전


북한이 오늘 해상 완충구역에 포를 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미 2022년 가을에도 1200여 발을 완충구역에 쐈습니다.

9.19 군사합의를 이전부터 수시로 파기해왔던 거죠.

북한은 갈수록 도발 횟수와 강도를 높일 것 같은데요.

우리가 할 일, 어떤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는 14년 전 연평도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철통 대비하는 것 뿐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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