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months ago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 dG1fY3lmNTMyTVFnUFU
Transcript
00:00 - 맥스? 맥스 일어나. 안전해.
00:03 슬레이디. - 아.
00:05 - 내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00:09 - 그게 그녀의 생각이야? - 내가 상상하는 것들이야?
00:13 - 그녀는 조금씩 오라고 했을까? - 벽에 올라가.
00:16 - 하윤아, 무슨일이야? - 그녀가 나에게 테스트한 벽에 띄어 놓은거지?
00:22 - 너는 현실과 연결되어 있다. - 내 가족을 떠나.
00:25 - 나는 상상하지 못한 것들이야.
00:28 [JTBC봐야지 다음 영상 또 봐야지]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