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야당 비례후보로 장진숙·손솔·전종덕 추천
진보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총선 비례대표로 후보로 장진숙 공동대표, 손솔 수석대변인,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3명을 추천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30명의 비례 명부 가운데 진보당에서 3명의 후보를 내기로 했고, 이들 후보를 당선 가능권인 20번 안에 배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의 장진숙 공동대표는 지난 200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받은 바 있습니다.
전종덕 전 사무총장은 민주노총에서 활동하며 이석기 전 의원의 사면 복권 운동을 주도했고, 손솔 수석대변인은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낸 바 있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진보당 #더민주연합 #야권비례정당 #손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진보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총선 비례대표로 후보로 장진숙 공동대표, 손솔 수석대변인,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3명을 추천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30명의 비례 명부 가운데 진보당에서 3명의 후보를 내기로 했고, 이들 후보를 당선 가능권인 20번 안에 배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의 장진숙 공동대표는 지난 200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받은 바 있습니다.
전종덕 전 사무총장은 민주노총에서 활동하며 이석기 전 의원의 사면 복권 운동을 주도했고, 손솔 수석대변인은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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