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선 첫 날 투표함 방화 등 곳곳서 방해
러시아 대선 첫 날인 현지시간 15일 곳곳에서 투표 방해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언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곳곳에서 투표함에 불을 지르거나 녹색 액체를 붓는 등 방해행위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러시아 경찰은 모스크바에서 투표함에 불을 지른 여성이 최대 5년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선은 현지시간 1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5번째 당선이 유력합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러시아 #푸틴 #대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러시아 대선 첫 날인 현지시간 15일 곳곳에서 투표 방해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언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곳곳에서 투표함에 불을 지르거나 녹색 액체를 붓는 등 방해행위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러시아 경찰은 모스크바에서 투표함에 불을 지른 여성이 최대 5년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선은 현지시간 1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5번째 당선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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