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민주 "151석이 최대 희망…힘겨운 '반집 싸움'"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 판세를 여야의 백중세로 진단하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과반 의석 확보를 희망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오늘(1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본부장단회의에서 "현재의 판세는 매우 유동적이고 빡빡한 백중세"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상황실장은 또 "151석을 현재 여전히 최대의 희망 목표로 보고 있다"면서도 "실제 현실은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반집 싸움 상태"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더불어민주당 #판세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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