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죽는 건 의사들이 아니다 죽어가는 건 국민들이다" 

“의사들이 애통함만 버린다면 슬퍼할 일이 아니다" 

전직 의협회장이 의대 증원을 한 정부를 비판하며 한 말인데요. 

죽음을 막는 사람,

그래서 늘 "최선을 다 하겠다", 말하는 사람,  그런 직업이 바로 의사 아니던가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의사는 '살리는' 사람.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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