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GS리테일과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진출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식음료와 화장품, 생활용품 등 중소 제조기업 151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1차 서류 심사에 통과된 51개사가 해외 진출 상담 기회를 얻었습니다.

GS리테일은 상담회에서 상품성과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제조기업을 선정해 하반기 몽골과 베트남 등 해외 5개 국가에서 열리는 현지 팝업스토어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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