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둘레길 전면 개편...다음 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 YTN

  • 5개월 전
서울시가 둘레길 재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숲 전문가와 함께 둘레길을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8월과 10월에는 LED 전구를 이용해 달맞이 쥐불놀이를 접목한 야간 트레킹을, 11월에는 둘레길의 다양한 코스를 걷고 즐기는 '서울 둘레길 가을 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앞서 서울시는 둘레길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로 세분화하고,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에서 8㎞로 줄이는 등 전면 개편을 추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 둘레길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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