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4월 26일 라이브투데이2부
■ 의대교수 사직서 잇따라…줄줄이 휴진 예고
실제 집단사직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대·원광대 병원을 시작으로 '주 1회 휴진'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 인니에 충격패…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U-23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졸전 끝에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우리나라는 1984년 LA올림픽 이후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 미국 1분기 성장 둔화…뉴욕증시 일제 하락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1.6%로,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 속에 물가만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국민연금 월 100만 원 이상 수령 69만 명
한 달에 1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사람이 7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을 넘었습니다.
■ 낮 25도 안팎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오늘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넘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대교수 #사직서 #아시안컵 #올림픽 #뉴욕증시 #국민연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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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사직서 잇따라…줄줄이 휴진 예고
실제 집단사직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대·원광대 병원을 시작으로 '주 1회 휴진'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 인니에 충격패…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U-23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졸전 끝에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우리나라는 1984년 LA올림픽 이후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 미국 1분기 성장 둔화…뉴욕증시 일제 하락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1.6%로,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 속에 물가만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국민연금 월 100만 원 이상 수령 69만 명
한 달에 1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사람이 7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을 넘었습니다.
■ 낮 25도 안팎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오늘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넘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대교수 #사직서 #아시안컵 #올림픽 #뉴욕증시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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