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현장연결] '파리행 좌절' U-23 축구대표팀 황선홍호 귀국

U-23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하며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축구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팀을 이끌었던 황선홍 감독의 발언도 주목되는데요.

조금 전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황선홍 / U-23 축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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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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