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경주 외동읍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193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미래자동차 소재인 탄소 복합재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재제조 기술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또, 분석 장비를 도입해 시작품 제작과 시험평가, 인증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품질 고도화 등을 끌어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탄소 복합재는 철과 비교해 무게는 1/4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높아 철을 대체할 신소재로 꼽힙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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