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NC, 연고지 옮길 수도"…NC "사실무근"
허구연 KBO 총재가 NC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허 총재는 "지금처럼 창원NC파크의 관객 접근이 어려우면 구단 측에서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조건이 좋은 도시로 연고지를 옮길 수 있다"는 우려를 했다고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전했습니다.
올 시즌 NC 구단의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10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하지만 NC 측은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전혀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허구연 #NC #연고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허구연 KBO 총재가 NC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허 총재는 "지금처럼 창원NC파크의 관객 접근이 어려우면 구단 측에서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조건이 좋은 도시로 연고지를 옮길 수 있다"는 우려를 했다고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전했습니다.
올 시즌 NC 구단의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10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하지만 NC 측은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전혀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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