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절반만 보는 반쪽 정치

  • 5개월 전


선거 때는 ‘중도, 외연 확장’ 외치던 여야, 

선거 끝나자마자 다시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영수회담 한 번 하더니 특검과 거부권 외치면서 대치상황으로 치닫는데요.

선거 때 반짝 열었던 귀는 금방 닫고 입만 열면 반복하는 극단 정치, 언제까지 되풀이할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절반만 보는 반쪽 정치.]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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