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4시간 조사…자정 넘겨 귀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14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9시 40분쯤 공수처에 출석한 김 사령관은 자정을 넘겨 오늘(5일) 0시 25분쯤 청사를 나섰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사령관은 외압이 없었다는 입장이 여전한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사령관은 변호인 동행 없이 공수처의 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김계환 #채상병 #외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14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9시 40분쯤 공수처에 출석한 김 사령관은 자정을 넘겨 오늘(5일) 0시 25분쯤 청사를 나섰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사령관은 외압이 없었다는 입장이 여전한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사령관은 변호인 동행 없이 공수처의 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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