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진입 시도한 노조원 4명 현행범 체포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시청사로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인 남성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17일) 오전 11시쯤 서울시청 동편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던 중 오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청 #서울사회서비스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시청사로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인 남성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17일) 오전 11시쯤 서울시청 동편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던 중 오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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