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전공의 복귀 위해 진찰료부터 인상해야"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 '낮은' 진찰료부터 개정하자는 의료계 제언이 나왔습니다.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은 "비상사태에 처한 한국 의료를 구하려면 낮은 진찰료와 본인부담금 조정에 대한 사회적 대합의로 의대생과 전공의를 복귀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회장은 내년에 입학하는 의대생이 의사가 되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진찰료를 2천원씩 5년 동안 1만원을 인상하는 방식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의대생 #전공의 #진찰료 #대한뇌전증센터학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 '낮은' 진찰료부터 개정하자는 의료계 제언이 나왔습니다.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은 "비상사태에 처한 한국 의료를 구하려면 낮은 진찰료와 본인부담금 조정에 대한 사회적 대합의로 의대생과 전공의를 복귀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회장은 내년에 입학하는 의대생이 의사가 되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진찰료를 2천원씩 5년 동안 1만원을 인상하는 방식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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